[프라임경제] 디스플레이 및 RFID 응용제품 전문기업인 에이텍(045660)은 4일 공시를 통해 자동발매기용 동전처리장치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동전처리장치는 자동판매기 등에 사용되며, 자동판매기 내부로 삽입된 동전을 종류에 따라 분류하여 이를 다시 환전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로써 티켓이나 음료수 등의 무인 자동판매기에 사용된다.
특히, 많은 이용자를 처리해야하는 지하철에는 승차권 발매기, 집표기, 동전교환기 등의 각종 자동화 장치가 도입되어 역무자동화시스템을 구성하고 있다.
이와 관련, 에이텍 관계자는 “기존 자동발매기의 성능 개선을 통한 신뢰성 증대, 구조 개선을 통한 제품의 부피 간소화, 동전배출구 일원화를 통한 사용자 편의성 증대 등 특허효과를 기대한다”며 “향후 지하철 승차권 발매기 등 자사 FCS(교통요금자동징수시스템)제품 적용을 통해 제품의 품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