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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용화 “첫 쇼케이스··· 어머니 생각에 온 힘 다해 노래”

김민주 기자 기자  2010.10.05 09: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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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방송캡처>
[프라임경제] 씨엔블루의 정용화가 데뷔 무대 후 어머니가 눈물 흘린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에 출연한 정용화는 “학교를 다니면서 한번도 연예인이 되겠다는 말을 하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정용화는 “하루는 어머니께 오디션을 본다고 말씀드렸는데 ‘해봐라, 얼마나 잘하겠냐’고 차가운 반응을 보이셨다”며 “오디션에 붙은 후 가수를 하겠다고 말씀드렸더니 또다시 냉담한 반응을 보이셨다. 그러다 첫 데뷔무대인 ‘쇼케이스’ 때 어머니가 보러 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어머니께서 보고 계시다는 생각에 온 힘을 다해 노래했다는 정용화는 “멀리서 어머니가 보였는데 눈물을 흘리고 계셨다. 그때 어머니의 눈물을 보며 정말 잘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김민준, 김태현, 2AM-이창민, 씨엔블루-정용화, 슈프림팀-쌈디, 김숙 등이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