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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요정' 이신애, 치파오 효과 '톡톡?'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05 09: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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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애의 상해 Story> 정규 편성 요청 봇물

[프라임경제] '게임요정' 이신애가 치파오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케이블채널 온게임넷에서 전파를 타고 있는 <신애의 상해 Story>가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얻으며 제작진측에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해달라는 요청이 쇄도하고 있는 것.

<신애의 상해 Story>는 이신애가 지난 9월11일 1박2일 일정으로 중국 상해를 방문, 동방명주 특설무대에서 열린 2010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 결승전 경기를 관람하고 동방명주 부근의 명소들을 돌아다니며 쇼핑몰과 맛집 등을 소개하는 내용이 담긴 특집 프로그램.

특히 이신애는 상해의 전통이 가득한 예원을 찾아 중국의 전통의상인 치파오를 입고 멋진 자태를 뽐냈는데, 치마의 옆트임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난 늘씬한 각선미가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이신애가 동방명주 부근을 관광하며 이곳 저곳 그리고 맛있는 음식을 소개하는, 게임 외적인 내용들이 신선하면서도 흥미로웠다는 반응이다. 더욱이 붉은색과 흰색의 치파오를 번갈아 입고 모델 포즈를 취하며 8등신 몸매를 뽐내는 모습이 무척이나 인상적이었다는 평이다.

그러면서 온게임넷이 게임라이프채널을 지향하는 만큼 <신애의 상해 Story>를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시청자들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해달라는 주문을 하고 있다.

이에 제작진은 "<신애의 상해 Story>가 방송된 이후 정규 프로그램으로 편성해 중국 뿐 아니라 여러 나라의 다양한 문화를 소개해달라는 시청자들의 요청이 들어오고 있다"며 "정규 편성 계획은 없지만 좋은 기회가 주어진다며 재미와 정보를 모두 줄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