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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신영균, 500억 재산 기부…누리꾼 ‘감동’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05 01: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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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MBC 뉴스
[프라임경제] 원로 배우 신영균(83)씨가 500억원 상당의 재산을 영화계에 기부한다.

신 씨는 4일 자신 소유의 서울 중구 초동의 명보극장과 국내 최대 영화박물관인 제주신영영화박물관을 영화계 및 문화예술계의 공유자산으로 기증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소식이 전해지자 누리꾼들은 “우리 나라에도 이런 분이 계시다니, 정말 훈훈하다” “통큰 결정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꼭 의미있고 뜻깊은 일에 쓰였으면 좋겠다”등 감동적이라는 반응이다.

한편 신씨는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기부를 결심하게 된 이유와 기부재산 운영방안 등을 밝힐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