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NS서비스인 미투데이에서는 지하철 난투극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대체적으로 사과를 했음에도 막무가내로 폭행한 할머니에 대해 이해할수 없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4일 SNS공간을 뜨겁게 달군 지하철 난투극 동영상은 한 할머니가 여중생으로 보이는 어린 학생을 욕하고 폭행하자 여학생도 반발하는 내용이다.
미투데이 유저들은 이날 폭행을 먼저 휘두른 것으로 보이는 할머니에게 더 많은 비난을 보내고 있지만 어린학생의 대응에도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없지는 않았다.
한 유저는 "할머니께서 선빵(먼저 공격)을 치셨다는데 조금 아닌듯 싶네요. 연세가 있으시면 어른다운 태도가 필요하네요"라고 지적했다.
| <사진=미투데이 동영상 캡처> | ||
또 다른 유저도 "어린 여학생이 사과를 했음에도 어떤 이유로도 정당화되지 않은 폭력을 쓴 할머니가 더 문제이지 않나요"라고 올렸다.
"할머니가 먼저 친건데 어째서 패륜녀란 말도 도는지, 노인이면 무조건 맞아야 하는겁니까"라는 의견을 낸 유저도 있었다.
이와는 달리 "할머니한테 어린 여학생이 "너"라고 한것은 문제"라면서 "어른 공경을 못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주장을 펴기도 했다.
그러나 일부 유저는 "아무도 말리지 않은데 대해 충격을 받았다. 이러니 어린 여학생이 "한국이 싫어싫어" 한것 아니겠느냐"고 한탄하기도 했다.
나아가 "지하철 패륜녀 난투극이란 제목이 너무 선정적이다. 분명히 어른이 잘못했는데도 이같은 제목을 붙인 것은 단지 클릭수를 높이기 위한 것 아니겠느냐"는 지적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