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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RB 차명 ‘엑센트’로 결정

‘엑센트’ 브랜드 계승…차별화된 성능 및 사양

이용석 기자 기자  2010.10.04 18: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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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4일 프리미엄 소형 신차 ‘RB(프로젝트명)’의 차명을 전격 공개하고 본격적인 사전 마케팅에 돌입했다.
 
이번에 공개된 ‘RB’의 차명은 ‘엑센트(Accent)’로, 지난 1994년 출시됐던 베스트셀링카 ‘엑센트’의 차명을 이어받았다.

현대차는 기존 ‘엑센트’의 젊고 감각적인 이미지를 계승하는 동시에 한층 강력해진 스타일과 성능으로 역동적인 이미지를 부여할 것을 밝혔다.
 
또 현대차는 차명을 ‘엑센트’로 확정해 자사 대표 브랜드의 정통성을 계승하고, 수출차명과 통일성을 부여해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당시 엑센트는 국내 소형차 시장의 베스트셀링 모델이자 당시 최초로 파스텔톤 컬러를 도입하며 국내 시장에 신선한 바람을 몰고 왔던 진취적 도전정신의 상징이다”며 “올 11월 새롭게 선보일 ‘엑센트’도 이러한 정신을 계승, 외관과 성능을 혁신적으로 향상시켜 국내 소형차 시장에 또 한번의 반향을 불러일으킬 것”이라며 자신감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