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변변한 화장실하나 없이 개최될 뻔한 F1코리아그랑프리 대회가 박준영 도지사의 긴급 지시로 정화시설이 필요 없는 순환식 공중화장실이 시설될 전망이다.
프라임 경제가 단독 보도한 ‘화장실도 없는 F1 경주장’ 기사가 나간 후 전남도는 “우선 F1대회 개최일 전 20일까지 공사를 마무리 하겠다”면서 “자연순환식 화장실로 먼저 공사를 진행하고 법적인 절차는 차후에 밟아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는 박준영 도지사의 긴급 지시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그동안 화장실 공사를 실시하면서 공사대금을 한 푼도 받지 못한 채 공사를 중단했던 업체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모순된 행정이란 지적도 있지만 다행히 국제적 망신은 면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