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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롬, “박효주, 섹스는 한달에 한두번?” 황당 농담…누리꾼 “막말”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04 16:3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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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김새롬/박효주 공식사이트
[프라임경제] 방송인 김새롬이 지나치게 민망한 농담으로 구설수에 시달리고 있다.

3일 방송된 캐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 출연한 김새롬은 ‘해외 진출하면 나라 망신 시킬것 같은 여자는?’이라는 설문에 박효주를 꼽았다.

김새롬은 박효주를 꼽은 이유에 대해 “의외로 무식할 것 같다”며 “평소 박효주가 대화에 영어를 자주 섞어서 말하곤 하는데, 저런 사람들이 외국에 나가면 오히려 영어를 못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마 출입국 카드를 쓸때 성별을 묻는 SEX란에 ‘한달에 한두번 한다’고 쓸 것 같다”고 말해 MC를 포함한 출연진들을 당황케했다.

이에 박효주는 “영어 잘 한다”며 대수롭지 않게 응수했지만 방송을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차갑다.

누리꾼들은 “19세이하 청소년들도 많이 보는 프로그램인데 성적 농담은 좀 거슬린다” “막말미라 대신 막말 새롬으로 등극하는 것이냐” “아무리 캐이블방송이라지만 지나친 발언이다”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실제로 이를 질타하는 누리꾼들의 방문으로 김새롬의 미니홈피는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누리꾼들은 김새롬의 미니홈피를 통해 “나이도 많은 선배에게 이 무슨 막말이냐” “말좀 조심했으면 좋겠다” “편집을 하지않은 제작진이 더 문제다”등 비난의 댓글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