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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보아답다” “안무가 완벽하다” “세련되고 최고다”라는 긍정적 반응도 있지만, “보기 민망했다”는 의견이 아직까진 대다수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카피 앤 페이스트'(Copy&Paste)를 선보인 보아는 살색 레깅스를 입은 다소 충격적인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이후 다리를 벌려 앉았다 일어나는 이른바 ‘쩍벌춤’으로 보기 민망한 댄스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줬다.
이후 이른바 '쩍벌춤' 논란이 온라인 상에서 뜨겁게 달아올랐다. 댄스의 포즈가 묘해 선정성 논란을 일으킨 것.
논란이 일자, 소속사인 SM엔터테인먼트 측은 4일 일부 언론을 통해 “선정적으로 보일 것이라 예상하지 못했다”며 “순간 캡쳐를 하면 선정적으로 보일 수 있으나 춤의 전체적인 맥락을 보면 그렇지 않다”고 반박했다.
SM 측 한 관계자는 "다른 방송에서 이런 논란이 없었는데, 이날 방송에서는 살색 레깅스를 입어 일부에서 선정성 논란을 제기한 것 같다"고 선정성 의혹을 일축했다.
그러나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쩍벌춤을 보여준 방송사의 의도가 무엇이냐" "너무나 야한 장면이라서 티브이를 보다가 급하게 껐다" "상업방송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비난의 글을 올리고 있다.
대다수 누리꾼들도 "청소년이 보기에 너무 지나칠만큼 야하다", "눈뜨게 보기에 거북하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부는 "캡쳐된 모습이 야한 것일 뿐, 실제 안무를 보면 멋있기만 하다"며 옹호론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