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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17 국제 건축가연맹(UIA) 총회 유치 본격 착수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04 15: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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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시가 2017국제건축가연맹(UIA) 총회를 서울에 유치하기 위해 ‘세계 건축의 날’인 4일(월) 한국건축단체연합과 협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홍보활동에 나선다.

서울시는 전통과 현재, 미래가 어우러진 서울의 건축문화를 세계에 알리기 위해 한국건축단체연합(대한건축사협회, 한국건축가협회, 대한건축학회)과 함께 전세계 건축가와 해외 건축문화 탐방객들의 축제의 장인 ‘2017년 국제건축가연맹 총회’를 유치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국제건축가연맹(UIA)은 1948년 프랑스 파리에서 창립, 전 세계 123개국, 130만 건축가를 대표하는 UN이 인정한 세계 유일의 국제 건축가 연합단체다.

3년마다 대륙별로 개최되는 총회는 각국 6천명 이상의 건축가와 가족을 비롯한 관계자 등 약 3만명 내외가 참석하는 큰 규모의 행사다.

서울시는 약 3만명 내외의 해외 관광객이 방문하는 국제건축가연맹 총회를 유치하게 되면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와 함께 고용유발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