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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비정규직 처우 획기적 개선

지역교육지원청에 근무여건 추진 계획 시달

장철호 기자 기자  2010.10.04 14:3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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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교육청(교육감 장만채)은 학교비정규직의 고용안정과 근무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계획을 시.군 교육지원청에 시달했다고 4일 밝혔다.

전남도교육청의 이번 조치는 도교육청이 지난 9월 20일 발표한 '2011년 학교회계직원 등 근무여건 개선 추진계획’에 따른 후속 조치다.

추진계획에는 도교육청 홈페이지 '학교회계직원 인력풀' 개설.운영, 지역청의 학교회계직원 고용지원전담부서 지정.운영, 관리자 인식 전환을 위한 노사관계 교육 정례화, 상시적 노무관리 지도.감독,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무기계약으로 전환 등을 골자로 한다.

특히 후생복지와 사기 진작을 위해 공가 및 특별휴가 확대, 휴직 허용범위 확대, 근로자 퇴직연금제도 가입 권장, 연수기회 확대, 유공직원 표창 등을 시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계획이 시행되면 도교육청 산하에 근무하는 6,141명의 비정규직 근로자들의 복지와 사기진작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