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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김새롬/박효주 공식사이트 | ||
3일 방송된 캐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에 출연한 김새롬은 ‘해외 진출하면 나라 망신 시킬것 같은 여자는?’이라는 설문에 박효주를 꼽았다.
김새롬은 박효주를 꼽은 이유에 대해 “의외로 무식할 것 같다”며 “평소 박효주가 대화에 영어를 자주 섞어서 말하곤 하는데, 저런 사람들이 외국에 나가면 오히려 영어를 못하더라”고 설명했다.
이어 “아마 출입국 카드를 쓸때 성별을 묻는 SEX란에 ‘한달에 한두번 한다’고 쓸 것 같다”고 말해 MC를 포함한 출연진들을 당황케했다.
이같은 김새롬의 발언에 박효주는 “영어 잘 한다”며 대수롭지 않게 응수했지만 방송을 본 누리꾼들의 시선은 곱지 않다.
누리꾼들은 “15세 시청 프로그램에서 성적 농담은 좀 거슬린다” “아무리 캐이블방송이라지만 지나친 발언이다” “녹화방송이었는데 걸러내지 않은점이 더 문제다”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한편 이같은 논란에 대해 순정녀 제작진측은 “방송을 전체적으로 보면 크게 문제가 되지 않는데 부분만 보고 논란이 된 것 같다”며 “문제의 부분은 삭제조치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