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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로배우 신영균씨, 500억 상당 재산 기부 화제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04 14: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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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원로배우 신영균씨가 500억원 상당의 재산을 기부한다. 한국영화 발전을 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 관련 신씨는 오는 5일 오후 5시 서울 충무로 명보극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재산 기부 이유 등과 관련해 구체적인 입장 등을 표명할 예정이다.

영화계 한 관계자는 “신씨는 영화 예술계에서 일할 인재들의 양성을 위해 이 같은 결심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말했다.

신씨는 신상옥 감독의 ‘연산군’(1961),이만희 감독의 ‘물레방아’(1966)를 비롯해 300여 편의 영화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