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지옥션 강은 팀장이 일러주는 경매 시작부터 내집 마련까지의 과정을 담은 책 『지지옥션 강은 팀장의 경매 100일 프로젝트』가 발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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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결혼을 앞두고 강은 팀장에게 상담을 청한 남희 씨의 사례를 기반으로 한다. 살림 장만은 여자 몫이고 집 장만은 남자 몫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던 남희 씨가 결혼을 앞두고 남자친구와 돈을 모아 작은 집 하나라도 마련하자고 결심한 순간부터 이야기는 시작된다. ‘출퇴근이 가능하고, 친정과도 멀지 않고, 결혼 자금에 맞는 집’이라는 남희 씨의 조건을 충족시키는 물건을 검색하고 하나하나 일정에 맞춰 진행해왔던 과정들이 하나의 이야기로 구성돼 경매 시작부터 내집 마련까지 하나의 이야기가 각 과정에 따라 흥미롭게 진행된다.
2장은 남희 씨의 사례를 바탕으로 물건 찾기부터 내집 마련까지, 총 100일간의 경매 과정을 D-day별로 구성한다. 그리고 각 과정마다 필요한 사항과 알아야 할 개념들, 준비할 것들을 일러둔다. ‘D-40일부터 D+60까지’ 경매 초보자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일종의 매뉴얼을 구상하게 된 것이다.
3장은 경매에서 중요한 3대 특수권리를 설명하고 있고, 4장에서는 내집 장만이라는 소박한 꿈을 넘어 연립이나 다세대와 같은 소액투자부터, 땅이나 모텔까지, 종류별 세부투자 전략을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5장은 경매 기사 제대로 읽는 법을 알려준다. 경매는 부동산의 선행지표이므로 경매시장을 읽는 법을 아는 것이 부동산 시장의 흐름을 알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각 신문의 기사와 더불어 강은 팀장만의 노하우로 구성된 기사풀이는 이 책이 주는 또 다른 재미다.
사람들이 경매를 기피하는 이유는 ‘경매 나온 집은 재수가 없다. 조폭과 브로커가 판친다. 경매는 쓸 만한 부동산이 없다. 어려워 아무나 할 수 없다’는 것에 기인한다. 하지만 이제 ‘왜 아는 사람들은 경매에 열광하는가’를 주목해야 한다. 그리고 이 책은 그 영리한 투자의 방식으로 ‘부동산 경매’를 제대로 알려주고자 한다.
저축으로 내집 마련하는 시대는 끝났다. 그렇다고 빚더미에 내집만 가지고 있는 ‘하우스 푸어’도 부럽지 않다. 하지만 ‘하우스리스(집 없는 사람)‘에게 내집 마련은 지나치기 힘든 유혹이다. 그렇다면 대한민국에서 현재 가장 저렴하게 내집을 살 수 있는 방법은 뭘까. 답은 ‘부동산 경매’다. 발품 팔기나 손품 팔기는 저렴하게 내집을 마련하기 위해서라면 지불할 수 있는 투자라고 생각하자. 그러면 100일 후, 남희 씨처럼 내집 마련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이다.
저자소개
강은
고려대학교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현 ㈜지지옥션 팀장으로 근무하며 부동산경매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다. 한국경제TV <부동산투데이-손에 잡히는 경매>, KBS라디오 <이영권의 경제포커스>, TBS교통방송 <DMB전망대>, RTN <부동산 Q&A 모르면 손해>, 강남케이블TV <부동산레이더> 등에서 부동산 및 경매에 대한 고정 상담 및 해설을 맡아왔다. 매일경제 머니닥터위원으로 부동산 자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매일경제 ‘강은의 돈 되는 경매이야기’, 서울경제 ‘생생경매토크’, 대우증권 ‘Wealth Management Guide’등 칼럼을 연재했다. 공저로는『불황 모르는 부동산 이제는 경매』『부동산 大해부(2007~2009)』『부동산 大예측(2007~2010)』이 있다.
가격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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