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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쩍벌춤' 논란…짧은 핫팬츠 살색 레깅스 “눈을 도대체 어디에 두란 말인가”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04 13: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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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가수 보아가 이른바 '쩍벌춤'을 선보여 온라인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댄스의 포즈가 묘해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다.

지난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카피 앤 페이스트'(Copy&Paste)를 선보인 보아는 살색 레깅스를 입은 다소 충격적인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이후 다리를 벌려 앉았다 일어나는 이른바 ‘쩍벌춤’으로 보기 민망한 댄스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줬다.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쩍벌춤을 보여준 방송사의 의도가 무엇이냐" "너무나 야한 장면이라서 티브이를 보다가 급하게 껐다" "상업방송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비난의 글을 올리고 있다.

대다수 누리꾼들도 "청소년이 보기에 너무 지나칠만큼 야하다", "눈뜨게 보기에 거북하다", 등의 의견을 보이고 있다.

반면 일부는 "캡쳐된 모습이 야한 것일 뿐, 실제 안무를 보면 멋있기만 하다"며 옹호론을 올리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