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신재생 에너지 전문기업 기전테크(대표 이시달)가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리는 '2010 인천 국제 환경 기술전(i ENVITECH 2010)'에 참가, 친환경 제품분야에 태양광발전시스템과 발광다이오드(LED) 조명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미래 성장동력 중 하나인 저탄소 녹색성장의 모델을 제시, 친환경산업을 소개하는 박람회다.
기전테크는 신재생 에너지 분야로 '태양광 발전 시스템(BIPV)'과 LED제품군인 LED 가로등과 램프 및 LED 전자현수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BIPV는 태양광 전지판을 건축 외장화해 건물의 외벽을 구성하는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 시스템'으로 건물 자체적으로 전기를 생산,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건물 외벽을 효율적으로 이용, 전력손실 및 비용 절감을 통해 건물 가치향상에 기여한다는 장점이 있다.
LED 조명 또한 기전테크의 주력 제품이다. 11년 이상 반영구적 수명으로 제품에 가치를 돋보이게 해 이산화탄소 발생량 절감 및 무수은 광원으로 환경 오염을 방지한다.
기전테크의 이시달 대표는 "이번 전시회가 국제도시 인천 송도에서 진행되는 만큼 신재생 에너지 및 LED 조명 분야의 유망업체로 발돋움 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