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우리는 선물을 주러 갔다가 그 선물보다도 훨씬 값진 ‘진실된 마음’을 받았다.” 이는 지난 1월 카페베네의 해외 청년봉사단 1기로 인도네시아 반유앙이에서 봉사활동을 마치고 온 박은경 씨의 소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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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베네(www.caffebene.co.kr)는 22명의 청년봉사단원들에게 진한 감동을 안겨준 카페베네 해외 청년봉사단 1기에 이어, 커피생산국(인도네시아 반유앙이)으로 떠나는 해외 청년자원봉사단 2기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카페베네 청년봉사단은 커피생산국으로 봉사활동을 떠나 인류애 실천과 더불어 봉사자들이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 차원으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착한여행, 공정여행으로 주목받은 제1기 봉사단은 반유앙이 현지인들과 직접 커피생산현장을 방문 커피생산의 일련의 과정을 체험했다. 커피 묘목 가꾸기, 커피 가지치기, 커피 거름주기 등 고된 육체노동을 거뜬히 해내며, 커피 핸드픽, 커피공장 견학, 최고의 커피로 손꼽히는 루왁 양식현장 방문, 인도네시아 전통 로스팅 및 커피 테스팅을 직접 배워보는 기회도 가졌다. 또한 지역 아동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청년자원봉사단원들은 인류애 실천과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는 참다운 기회를 가졌다고 회고했다.
박소영 씨는 “대외활동, 해외 봉사활동도 그들의 순수한 마음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스펙 쌓기’의 일부라는 부정적인 생각을 해 왔었다. 그러나 내가 직접 참여해본 카페베네 봉사활동은 절대 그런 것이 될 수 없는 진심이 담긴 봉사활동이었고, 나에게 주는 선물이었다”며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배웠다고 말했다.
김미나 씨는 “카페베네 청년봉사단 인도네시아 반유앙이 커피농장 체험은 봉사보다 더 값진 것을 가지고 돌아온 시간이었다. 나눔과 봉사가 누군가에게 꿈을 만들어줄 수 있다는 것과 얼마나 큰 희망을 줄 수 있는지 함께 하는 행복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나의 삶을 사랑하게 된 4박 6일. 잠자고 있던 나의 모든 감각을 깨워 삶을 사랑하는 일은 결코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며 봉사를 통해 자신의 삶을 사랑하는 법을 선물로 받았다고 감사해 했다.
특히 1기 봉사단들은 봉사활동을 마치고 카페베네 홍보대사로 활동을 하면서 해외 청년자원봉사단 2기에 대한 기대감을 표시하기도 했다. 김태연 씨는 “2기, 3기 아름다운 봉사활동은 계속 될 것이고 우리 모두가 생각하고 있는 자원봉사활동에 대한 중요한 의의와 열정은 이제 시작하고 있다. 누군가를 위해서 한발 더 나가 설 수 있는 용기를 갖게 하였고, 1명에서 2명으로, 2명에서 점점 많아져 22명을 넘어서 모든 국민들이 서로를 위해서 행동할 수 있는 의의를 가져다주었다고 생각한다”며 카페베네의 해외봉사활동이 더욱 활성화 돼, 대한민국 대표 청년 자원봉사단이 되기를 기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