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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탁은 4일 오후 1시 경 충남 논산시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6주간의 훈련은 받은 뒤 현역으로 군복무에 임할 예정이다.
강은탁은 그동안 <바람불어 좋은날>에서 묵묵히 제자리에서 김소은을 지켜주는 전봇대남 ‘기철’ 역으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아왔다. 비록 극중에서 자신이 아끼고 사랑하는 인물인 ‘오복’과의 사랑을 이루진 못했지만 끝까지 그녀가 행복하기를 비는 ‘기철’의 모습은 여심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바람불어 좋은날>은 지난 1일 26.0%(ABG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의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이에 강은탁도 8개월간의 <바람불어 좋은날> 촬영을 마친 뒤에야 홀가분한 마음으로 미뤄뒀던 군입대를 하게 된 것.
강은탁은 “다소 늦은 감이 없진 않지만 군 생활을 연기의 폭을 넓히는 경험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복무를 마치고 돌아오겠다. 그리고 명품복근도 만들어오겠다.”는 군입대 전 심경과 각오를 전했다.
강은탁은 그동안 드라마 <주몽>, <에덴의 동쪽>, <바람불어 좋은날>에 출연하며 변화무쌍한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