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투브’에는 ‘지하철 난투극’이라는 제목으로 할머니와 10대로 보이는 소녀의 거친 몸싸움을 담고있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따르면 싸움의 발단은 다리를 ‘4’자로 꼬고있는 여학생에게 흙이 묻으니 다리를 치우라는 할머니의 발언에서 시작, 여학생은 “니가뭔데” “나한테 원하는게 뭐냐”등 거침없는 반말을 내뱉었다.
이에 할머니는 “이렇게 대들줄 몰랐다”며 여학생의 머리채를 잡고 이리저리 휘둘렸으며 “애나 어른이나 똑같다” “어른이 참아라” 는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아이가 버릇이 없다”며 목소리를 높였다.
완력에 밀린 소녀는 다시 의자에 주저앉아 “유투브에 올려”라고 소리를 쳤으며 할머니는 끝까지 소녀의 다리를 밀치고 옆자리에 앉아 보는 이들을 불편하게 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정말 애나 어른이나 똑같다” “둘다 황당하다” “아무리 애가 잘못했어도 공공장소에서 머리채를 잡고 흔드는게 뭐하는 짓이냐”등 어이가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