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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 핫팬츠 '쩍벌춤' 논란 일파만파…다리를 쩍 벌린 자세가 영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04 09: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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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프라임경제] 가수 보아가 이른바 '쩍벌춤'을 선보여 온라인을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쩍벌춤 퍼포먼스가 방송 직후, 선정성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

지난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신곡 '카피 앤 페이스트'(Copy&Paste)를 선보인 보아는 화려한 무대와 함께, 살색 레깅스를 입은 다소 자극적인 옷차림으로 등장했다.

이후 다리를 벌려 앉았다 일어나는 이른바 ‘쩍벌춤’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댄스를 시청자들에게 보여줬다.

이를 접한 시청자들은 게시판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쩍벌춤을 보여준 방송사의 의도가 무엇이냐" "너무나 야한 장면이라서 티브이를 보다가 급하게 껐다" "상업방송 다운 면모를 보여줬다"는 비난의 글을 올리고 있다. 한마디로 청소년 시청자들에게 적합하지 않는 장면이었다는 것이다.

"별 문제가 없다"는 옹호성 글도 올라오고 있지만 소수에 머물고 있다. 이들은 "절대 야하지 않다"며 문제가 있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에 반박하고 있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청소년들이 이 같은 장면을 곧바로 따라하며 ‘쩍벌춤’ 열풍이 불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제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