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길하라/ 방송화면 캡쳐 | ||
MBC '뜨거운 형제'의 소개팅녀로 나왔던 정모레의 댄스가 4일 오전부터 화제다. '뜨형'에 출연해 관심을 끌었던 정모레가 다시 출연해 화제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 것.
지난 3일 방송된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뜨거운 형제'(이하 '뜨형')에서는 가을 수학 여행을 떠난 멤버들이 그동안 아바타 소개팅녀로 나왔던 출연자들과 함께 즉석 미팅을 갖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방송에서 '뜨형' 방송 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며 대중에게 이름 석자를 알린 정모레는 여전한 미모를 자랑한 가운데 손담비의 '퀸'을 깜찍 발랄하게 재현해내 '뜨형' 멤버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특히 장기자랑 직후, 커플 선정 시간에서는 싸이먼 디와 커플까지 돼 다른 출연자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역대 아바타 소개팅녀들이 총출동, 이날만큼은 조종을 받지 않고 자신의 매력을 자유롭게 과시했다. 정모레를 비롯해 길하라, 유하진 등 아바타 소개팅을 빛냈던 여성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공원에서 풍선개를 끌며 탁재훈을 놀라게 했던 '개끈녀' 길하라는 이날 김구라를 의자에 앉혀놓고 무릎 위에 앉은 뒤 섹시한 댄스를 선보여 김구라를 긴장하게 만들기도 했다.
누리꾼들의 관심은 이에 따라 누가 진짜 댄싱퀸이냐는 질문으로 이어지고 있다. 정모레는 현재 검색어 1위를 차지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