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웅진씽크빅(095720)의 3분기 실적이 시장기대치를 하회할 전망이다.
4일 하나대투증권은 웅진씽크빅의 3분기 매출이 전년동기대비 0.4% 증가한 2072억원, 영업이익은 0.7% 증가한 219억원에 달해 추정치를 각각 8.%, 10.2% 하회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하나대투증권 강희영 연구원은 웅진씽크빅의 실적 부진에 대해 △학습지 회원수 정체 △추석 등 영향으로 전집 매출이 적었던 것을 꼽았다.
또 최근 KT와 진행중인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개발도 긍정적이긴 하지만 매출에 미미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러나 강 연구원은 "영어책읽기, 씽크U수학 등의 신제품과 신규사업 론칭 효과로 2011년 실적이 회복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적정주가 3만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