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진주시에서 개최된 제1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4개 분야에 걸쳐 5개 상을 수상했다.
북구는 지난 1일 성황리에 폐막한 제1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4개 분야에 참가해 5개 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사)열린사회시민연합과 진주시가 주최하고 행정안전부와 경상남도가 후원한 이번 제10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는 전국 69개 광역 및 기초자치단체에서 주민자치분야 등 총 5개 분야 219개 사례를 응모해 최종 67개 우수사례가 본선에 올랐다.
북구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5개 주민자치사례가 본선에 올라 제도정책분야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평생학습분야, 지역활성화, 센터활성화분야 등 총 4개 분야에 걸쳐 5개 상을 수상했다.
특히 북구는 제도정책분야에서 ‘마을만들기사업 10년 백서발간 및 향후 10년 기본계획 수립’ 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또 운암3동(책읽는 마을 만들기), 문화동(늘 꿈꾸는 시화문화마을), 두암3동(건강과 소통의 희망! 밤실골! 만들기 프로젝트), 건국동(배움과 사랑을 나누는 문화공동체 건국동)도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북구는 지난 2001년 제1회 박람회부터 이번 제10회 박람회까지 대상 1회, 최우수상 4회, 우수상 12회, 특별상 2회 등 10년 연속 총 50회에 걸친 수상으로 전국의 주민자치를 선도하는 북구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송광운 북구청장은 “항상 동네를 사랑하고 아끼는 모든 주민들의 열정과 노력이 이번 수상의 큰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북구가 전국 주민자치의 메카로서의 확고한 자리를 수성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