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우증권은 4일 "실적시즌을 겨냥해 외국인 선호주와 실적 모멘텀이 긍정적인 종목, 계절적으로는 배당주, 수급적으로는 투신권 매수 상위 종목에 관심갖자"고 말했다.
대우증권은 "국내외 경기 연착륙 가능성이 점증하고 있는데다가 3분기 기업실적에 대한 시장의 기대는 여전한 상황"이라며 "수급여건도 긍정적으로 평가돼, 코스피가 1900선에 올라선다 하더라도 시장 분위기를 충분히 살핀 이후에 조금 느긋하게 대응해도 될 만큼 제반 상황은 우호적"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어닝시즌은 항상 초반 분위기가 중요하기 때문에 삼성전자의 잠정실적이 3분기 어닝시즌의 초반 분위기를 좌우할 수 있다"면서도 "다만 3분기를 정점으로 한 실적의 피크 아웃 가능성은 실적 전망치의 하향으로 연결되면서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강조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