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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전국 준공주택 3만3428가구…전월 대비 35.9%증가

김관식 기자 기자  2010.10.04 08:5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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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지난 8월 주택 준공물량이 지난 7월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4일 국토해양부는 지난 8월 지역별, 유형별, 면적별 주택 준공실적을 조사한 결과 전국은 3만3428가구, 수도권 1만8608가구로 전월 대비 전국 35.9%, 수도권 70.4%  각각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1만3398가구로 지나 7월(6438가구)대비 108.1%증가했으며 서울이 4254가구, 인천 958가구, 지방 1만4820가구로 총 3만3428가구로 나타났다.

주택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5102가구로 가장 많았고 단독·다가구 4734가구, 다세대 3425가구, 연립 167가구 등이 뒤를 이었다. 부문별로는 민간부문이 2만2257가구, 공공부문이 1만1171가구였다.

면적별 가구수는 전요면적 60∼85㎡ 이하가 7776가구, 40㎡ 이하가 7346가구로 나타났으며 △85∼135㎡ 이하 7262가구 △40∼60㎡ 이하 6646가구 △135㎡ 초과 4398가구 등 순이었다.

지난 8월까지 누적 주택 준공실적은 전국 20만8284가구, 수도권 11만5304가구로 집계됐다.

이번 주택 준공실적은 국토부가 주택공급통계의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구축한 것으로 주택공급통계정보시스템(HIS)을 통해 생산돼 지난 8월 국가통계로 승인된 것이며 실제 입주량을 파악하는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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