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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9월 사상 최대 매출 예상… 하반기 성장모멘텀 지속 '매수'

이지영 기자 기자  2010.10.04 08:5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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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신세계의 9월 매출액이 사상 최대치를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됐다.

우리투자증권 박진 애널리스트는 4일 신세계에 대해 "현재 주가는 KOSPI를 약 2% 상회하는 데 그치고 있지만, 이는 이마트의 성장성 둔화 및 EDLP(EveryDay Low Price) 전략 도입에 따른 마진 하락 우려 등에 기인한 것"이라며 "신세계는 9월 호전된 실적과 더불어 하반기에도 양호한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할인점 성장모멘텀 또한 강화될 것"이라면서 향주 주가 상승에 대해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그 이유로 ▲양호한 실적 ▲EDLP 효과 및 이마트몰과 창고형 할인점 도입에 따른 성장성 개선 ▲ Peer 대비 시가총액 확대 등을 꼽았다.

박 애널리스트는 또 "9월 총매출은 약 1조4000억원으로 사상 최고 판매액을 기록할 전망"이라며 "이 같은 실적은 양호한 소매 경기, 전년보다 빠른 추석 효과, 이마트의 EDLP 강화와 이마트몰의 급성장세 등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