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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민주 야4당 서구청장 단일후보 7일 확정

6일 서구 유권자 2천명 대상 여론조사 통해 결정키로

장철호 기자 기자  2010.10.04 08:4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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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0.27 광주서구청장 재선거에 나설 비민주 야4당 단일후보가 여론조사 등을 통해 오는 7일 최정 확정될 예정이다.

4일 민주노동당․진보신당․국민참여당․창조한국당 등 비민주 야4당은 실무협의에서 오는 6일 여론조사를 통한 단일화를 거쳐 단일후보를 최종 확정키로 했다고 밝혔다.

현재 비민주 야4당후보로는 민주노동당 강기수, 진보신당 류상근, 국민참여당 서대석 후보가 활발히 움직이고 있다.

강기수 민노당 후보는 광주지역 공무원노조 위원장 출신으로 민노당 광주시당 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2006년 6월 지방선거 첫 서구청장 도전 이후 세번째 도전이다.

류상근 진보신당 후보는 광주 서구 당원협의회 의장으로 이번 재선거가 공직후보자 첫 도전이자 정치권 첫 입성이다.

서대석 참여당 후보는 전남대 학생운동원 출신으로 지난 2002년 대선에서 광주 노사모 활동을 주도했었다.

야4당은 "깨끗하고 살맛나는 서구 공동체를 위해 공동구정협의체 구성, 시민감사위원회 운영 등 공동정책을 발표하고 토론회를 한차례 진행했으며 공동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며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한편 이번 광주 서구청장 재선거는 야4당 단일후보와 민주당 김선옥, 무소속 출마 의사를 밝힌 김종식 전 서구청장 등과 경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