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역난방공사(071320)는 올해 말부터 2014년까지 생산설비들이 순차적으로 추가 가동될 것이며 주가 또한 저평가된 환경을 가진 것으로 평가 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주익찬 연구원은 "지역난방공사의 전기 생산시설은 가동 후 바로 매출액으로 연결될 것"이며, "열 부문 연료비 연동제는 한국전력과 한국가스공사 등 타 유틸리티 기업들에 비해 잘 시행되고 있어 이익 안정성이 높게 평가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주 연구원은 "인천종합에너지의 지분 가치는 1200억원 이상"이라며 "안산도시개발 지분 51%가 630억원에 매각되었는데, 설비 용량을 고려한 인천종합에너지의 매출액과 매출총이익은 안산도시개발의 평균 3.1배에 달할 것"이라 전했다.
덧붙여 "인천종합에너지의 높은 향후 이익 성장성과 연계 배관망 형성에 필요한 지리적 중요성은 더욱 가치 평가에 영향을 줄 것"이라 설명했다.
또한 그는 "지역난방공사의 이익 성장성이 KOSPI200 평균보다 작지 않으며, 가시성도 높아, 지역난방공사의 예상 PER가 KOSPI200 평균보다 낮을 이유 없을 것"이라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