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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아는 되고 신인은 안되고?…‘쩍벌춤’ 선정성 논란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04 01:4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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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방송화면
[프라임경제] 가수 보아의 무대 안무가 때아닌 선정성 논란에 휩싸였다.

3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정규 6집 타이틀곡 ‘카피 앤 페이스트’(Copy & Paste)를 선보인 보아는 검정색 핫팬츠에 살색 레깅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파격적인 퍼포먼스를 펼쳤다.

보아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댄스실력을 보였지만 이날 보아의 안무중 다리를 벌렸다 다시 모으는 일명 ‘쩍벌춤’에 대해 누리꾼들의 찬반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방송 후 누리꾼들은 “아무리 보아라지만 너무 민망했다” “레인보우, HAM은 이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닌데 방송금지다. 대체 선정성 기준이 뭔가” “보아는 세계적 가수니까 예술이고 신인들은 외설인가”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반면 일부 누리꾼들은 “민망해 보이도록 캡쳐한것 뿐이다” “춤은 춤일뿐” “역시 보아다. 멋있었다”등 엇갈린 의견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