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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콘서트 ‘시간여행’ 날계란 ‘고문’…시청자 ‘발끈’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04 00:3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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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개그콘서트 게시판
[프라임경제] KBS 대표 공개코미디 프로그램 ‘개그콘서트’가 지나친 개그소재로 시청자들의 강한 비난을 받고 있다.

3일 방송된 ‘개그콘서트’의 한 코너 ‘시간여행’에서는 이등병 역할을 맡은 정태호가 고참의 지시 때문에 날계란을 먹는 장면을 연출했다.

하지만 코너의 특성상 시간을 다시 되돌린다는 설정으로 인해 정태호는 이날 스무개가 넘는 날계란을 삼켜야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을 통해 “너무 비인간적이다” “보는 내내 속이 불편했다” “개그맨 고문하는 것도 아니고 피디가 정신이 있느냐” 등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