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중국시장에서 지난 9월 한 달간 7만 3122대를 판매해 역대 최대 월간 판매실적을 올렸다고 밝혔다. 또 중국시장에서 9월까지 누적 판매대수도 51만500대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 |
||
| ▲ 사진= 중국형 베르나 | ||
현대차는 이처럼 좋은 실적은 신차 효과 외에도, 그 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브랜드 이미지 향상 전략이 주효했다고 평가했다.
현대차는 중국에서 월드컵 로드쇼, 쇼트트랙 경기 협찬 등 다양한 스포츠 마케팅과 드라마 PPL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 중국을 3개 지역본부로 나눠 지역에 맞는 마케팅 활동을 추진해 브랜드 이미지를 끌어올렸다.
뿐만 아니라 품질 최우선을 위해 공회가 적극적으로 협조했으며 부품 또한 안정적으로 공급돼 적기에 차질 없이 물량을 공급할 수 있었다.
한편, 지난해 57만311대 판매로 중국 내 업계 순위 4위에 올라선 현대차는 이런 추세가 지속되면 올해 당초 사업계획이었던 67만대를 초과 달성하며, 중국 신화를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더욱이 향후 40만대 규모의 중국 제 3공장 완공과 함께 현대차는 연간 생산 및 판매 100만대를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