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서울을 가로지른 르노 F1 머신

“F1은 정확성, 끈기, 완벽함, 성능, 열정 등 5가지 필요…이는 한국의 특징과 같다”

신승영 기자 기자  2010.10.03 19:23:1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르노삼성자동차(대표 장 마리 위르띠제)는 3일 서울 태평로 일대에서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하는 르노 F1팀 시티 데모’를 개최했다.

   
▲ 사진= 르노 F1팀 R29 머신
르노삼성은 이번 F1 시티 데모를 통해 F1의 첨단기술을 알리고, F1 코리안 그랑프리에 대한 범국민적 관심을 한껏 끌어올렸다.

서울 광장에서 세종로 사거리까지 준비된 도심트랙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르노팀의 제롬 담브로시오(Jérôme d’Ambrosio)가 짧지만 뛰어난 R29 머신의 성능을 선보였다.

   
▲ 사진= F1 머신의 번아웃 스핀턴 장면
이외에도 르노삼성은 퍼레이드 쇼, SM3 2.0 레이싱 카 로드쇼, 르노 포뮬러 2.0 머신 등을 선보였다. 특히 르노 포뮬러 2.0 머신은 한국인 최초 F1 드라이버를 꿈꾸는 김종겸 선수가 운전 시범을 보였다.

   
▲ 사진=(좌측)르노삼성자동차 장 마리 위르띠제 대표와 (우측)르노 F1팀 드라이버 제롬 담브로시오 선수
르노삼성 장 마리 위르띠제 사장은 “국내 첫 F1 코리아 그랑프리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해 기획된 르노 F1팀 시티 데모를 통해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소개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르노 F1팀의 최첨단 테크놀러지와 르노삼성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잘 연결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F1은 정확성, 끈기, 완벽함, 성능, 열정 등 5가지가 필요하다. 이는 한국의 특징을 표현하는 것과 같다”며 “한국에 재임한지 5년째, 재임 기간중 한국에서 F1을 볼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