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가 통화품질과 디자인, 부가기능을 향상한 와이파이(Wi-Fi) 인터넷전화 단말기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로써 SK브로드밴드는 기존 덱트(DECT, Digital Enhanced Cordless Telecommunication) 방식의 단말기에 이어 와이파이폰을 출시하면서 인터넷전화 단말기 라인업을 갖춰 고객의 선택 폭을 넓혔다.
이번에 선보인 단말기는 가정 내 AP(Access Point)를 설치한 뒤 무선랜 방식으로 이용하며, 기존 인터넷전화기에 비해 보다 안정적이고 깨끗한 통화 품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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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브로드밴드는 통화품질과 디자인, 부가기능을 향상한 와이파이 인터넷전화 단말기를 선보였다. SK브로드밴드 직원이 와이파이폰을 이용하고 있다. | ||
SK브로드밴드에 따르면 와이파이폰은 2인치 컬러 LCD의 세련된 무선단말기 디자인, 문자송수신·발신자번호표시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T bag 서비스를 이용하는 SK텔레콤 고객은 휴대폰의 전화번호부를 와이파이폰과 연동해 쓸 수 있다.
아울러, FXS(Foreign eXchange Station)를 통해 기존 집전화기로도 경제적인 인터넷전화를 이용할 수 있다.
김태섭 SK브로드밴드 마케팅전략본부장은 “자사 070인터넷전화 가입자간 통화료 무료, 시내외 단일요금 등 경제적인 장점으로 인터넷전화를 이용하는 고객이 많다”며 “이번 와이파이폰 출시로 대폭 향상된 통화품질과 애프터서비스까지 누릴 수 있어 고객의 만족도가 올라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