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금융株 10월 투자전략

이진이 기자 기자  2010.10.03 12:29:35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유진투자증권은 10월 은행주에 대한 투자비중 확대를 제안하고, 보험주와 증권주에 대한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유진투자증권 김인 연구원은 은행주에 대해 “3분기 PF대출 모범규준에 따른 추가충당금 적립 및 중소기업 구조조정에 따른 충당금 부담증가 등으로 순이익은 시장예상치를 하회한 2조1000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하지만 3분기 이후 PF대출에 대한 충당금 적립금 완화와 기업구조조정 완료 등 자산건전성에 대한 우려는 희석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어 3분기 신한지주, 하나금융, 기업은행, 부산은행의 실적이 양호하게 나타날 전망인 가운데 4분기 인수합병(M&A) 모멘텀 기대로 주가상승이 예상되는 하나금융과 수익성, 안정성, 성장성 측면에서 차별화되고 있는 부산은행을 최선호주로 꼽았다.
 
보험주는 10월을 저가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연구원은 “최악의 시나리오가 적용될 2QFY10에도 경상 자기자본수익률(ROE)는 10%를 상회하며 주가순자산비율(PBR)1.1X를 주가의 지지선으로 확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아울러 증권주에 대해 9월 후반부터 주식거래대금은 8조원대로 증가했고, 코스피 상승에 따라 수수료수익 증가효과도 후행중이며, 코스피의 추세적 상승 기대감도 여전하므로 매수와 유지전략을 권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