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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뉴욕행 운항시간 대폭 변경

신승영 기자 기자  2010.10.03 11:0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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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고객편익증대를 위해서 오는 31일부터 인천~뉴욕노선(주7회 운항)의 운항시간을 대폭 변경한다. 
 
   
▲ B777 항공기
이번에 변경되는 스케줄은 인천출발편(OZ222편)의 경우 매일 오전10시에 출발해 같은 날 오전11시(뉴욕현지시간) 뉴욕에 도착하며, 뉴욕출발편(OZ221편)의 경우는 매일 낮1시(뉴욕현지시간)에 출발하여 익일 오후 4시40분에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스케줄로 운영된다.
 
아시아나는 “뉴욕도착 후 미국 내 국내선을 연결하는 고객의 경우 스케줄 선택의 폭이 대폭 확대돼 상용고객 및 유학생 손님들의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고 밝혔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은 금번 운항 스케줄 변경과 함께 인천~뉴욕노선 기종을 최첨단 기능을 탑재한 B777 항공기(총262석)로 교체하여 운영한다.
 
한편, 11월7일부터 2011년3월12일까지는 미국 써머 타임(SUMMER TIME) 미적용 기간으로 인해 OZ222편 미국도착시간이 오전10시가 되며, OZ221의 경우는 한국도착시간이 오후5시40분으로 변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