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현 기자 기자 2010.10.02 17:07:50
[프라임경제]웅진에너지(대표 유학도)는 지난 30일 독일 어라이즈 테크놀로지와 태양광 단결정 웨이퍼 장기 공급 계약을 맺었다.
계약기간은 오는 2013년 12월까지 3년이며 규모는 약 500억원이다.
어라이즈 테크놀로지스는 유럽 태양광 산업 진출을 본격화하기 위한 공략의 일환으로 지난 2007년 9월 독일에 태양전지 제조공장을 설립했다.
웅진에너지 관계자는 "향후 세계 최대 유럽시장에서 본격적인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