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경인 아라뱃길 미래와 활성화 방안' 토론회가 지난 1일 300여명의 방청객이 모인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행사에는 국토해양부 곽인섭 물류항만실장을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김건호 사장, 통합물류협회 김진일 회장, 장종식 상근부회장 등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경인 아라뱃길의 개장을 1년 앞둔 경인항의 운영과 아라뱃길 활성화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견을 다양하게 수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자리였다.
아라뱃길을 소개하는 동영상을 시작으로 배후 물류단지 활용방안, 컨테어너 부두와 일반부두, 여객부두의 화물․여객유치계획과 운영방안 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배후물류단지 활용방안에 대해서는 수자원공사의 이충효 선임위원이, 컨테이너 부두 화물유치 및 운영 방안에 대해서는 한진해운의 최건식 전무가 발표했다.
여객부두 화물유치 및 운영방안과 일반부두 화물유치 및 운영방안에 대해서 C&한강랜드 임종정 사장, 동국제강 인터지스 김경태 이사가 각각 발표했다.
토론회 좌장으로 나선 방희석 교수는 이들 주제에 대해 BPA 황성구 운영본부장, 항만물류협회 변진식 전무, KMI의 전찬영 항만연구실장, 한국해운조합 이경호 경영지원실장, 한국관광협회 중앙회 최노석 상근부회장이 패널로 나서 열띤 토론을 벌였다.
통합물류협회 관계자는 "이번토론회가 경인아라뱃길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기대에 부응하는 사업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