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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타이페이 미츠코시 전문식당에서 열린 수출상담회에 참석한 고창방문단과 한국식품 수입 및 유통업체 대표는 다음달(11월) 대만바이어들이 고창을 방문할 것을 잠정적으로 합의했다.
대만의 한 바이어는 복분자주에 큰 관심을 보이며“복분자는 색, 맛, 향이 좋아 대만인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 같다”고 수출의 청신호를 보였다.
이강수 고창군수는 "끊임없이 해외시장을 개척해 나갈 것이며, 앞으로도 수출상담회 개최를 통해 해외 네트워킹과 국내 수출기반을 강화해 나가는 등 고창의 우수 농 특산품을 전 세계로 수출하고 소득을 높이는데 힘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군수는 고창의 우수한 농 특산품 소개뿐만 아니라 역사와 전통이 살아 숨쉬는 문화, 관광 등 고창 전반에 대해 열렬히 소개하고 그 대목에서 바이어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고창상품 대만 판촉행사에는 이강수 군수, 임정호 고창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을 비롯 선운산․해리농협, 황토배기 유통, 울어매영농조합, 생산자연합회, 참바다영농조합 등 유통업체 대표자가 함께했다.
한편 고창방문단(대표 이강수 군수)은 주 타이페이 한국대표부(대표 구양근)를 방문, 앞으로도 상호우호증진에 힘쓰고 서로가 협력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타이페이 미츠코시 백화점에서는 농특산물 전시 및 판매와 복분자 떡매치기 체험행사, 고창소개 사진전시 등이 5일 까지 계속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