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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그룹 햄, ‘멱살춤’ 선정적 방송불가…소속사 “성숙한 안무”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01 21: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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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공식팬카페
[프라임경제] 걸그룹 햄(HAM)이 발표한 신곡이 초반부터 선정성 논란을 일으켜 눈길을 끌고 있다. 선정성 때문에 활동에 빨간등이 켜졌다.

KBS는 30일 발표된 ‘햄(HAM)’의 신곡 ‘소 섹시(So Sexy)’에 대해 일부 가사와 안무를 문제삼아 방송불가 판정을 내렸다.

방송사에 따르면, 신곡 뮤직비디오의 경우 춤을 추는 장면에서 멤버들의 신체 일부가 강조되는 안무가 나온다. 가사 역시 선정적이라는 판정이다.

이에 대해 소속사 측은 “기존의 소녀다운 햄의 분위기를 벗고 보다 성숙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노래와 안무일 뿐 의도적으로 선정성을 유도한 것은 아니다”며 “방송불가 판정을 받아 아쉽지만 방송사의 입장을 존중, 원곡의 이미지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가사와 안무를 수정해 재심의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들의 노래는 MBC는 통과, SBS는 보류 상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