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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첫 돌 맞아 수해복구 자원봉사활동 가져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01 18:2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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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토지주택공사는 1일 오전 9시 성남시 분당구 소재 본사에서 출범 1주년을 기념하는 창립기념행사를 가졌다.

이지송 사장을 비롯한 전(全) 경영진과 본사 직원 1천여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에서 LH는 지난 1년간의 경영성과를 되짚어 보고 현재의 비상 경영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모든 임직원이 단기 유동성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의지를 다졌다.

이날 간소한 창립기념행사에 이어 LH 전(全) 임직원은 창립기념일에 휴무하던 종래의 관행에서 탈피, 국민에게 봉사하고 사랑받는 진정한 국민 공기업으로 재도약한다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수해지역 복구를 위한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

이지송 사장은 “1년전 출범 당시 추석 송편 빚기 재활원 봉사에 나서며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LH가 되자고 직원들과 다짐했었다”며 “1년이 지난 지금 자금 유동성 경색으로 어려움은 있지만 국민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국민을 위해 봉사하는 LH가 되어야 한다는 초심을 잊지 않기 위해 다시 자원봉사활동에 나섰다”며 이날 행사의 취지를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