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기아자동차는 지난 9월 내수 4만191대, 수출 14만2545대 등 전년대비 12% 증가한 총 18만2736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내수시장에서는 K5, 스포티지R, K7, 쏘렌토R 등 최근 출시된 신차들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전년대비 3.0% 증가했으며, 전월대비로도 4.1% 증가했다.
특히 GDI 엔진을 장착하고 해치백 모델을 추가한 포르테는 9월 한달간 3659대가 판매되고 4400여대 계약고를 기록함으로써 판매 전망을 더욱 밝게 했다.
지난달 수출은 국내생산분 7만5678대, 해외생산분 6만6867대 등 총 14만2545대를 기록했다. 국내생산분은 추석 연휴로 인한 영업일수 부족으로 전년대비 11.0% 감소했으나, 해외생산분은 70.8%가 늘었다.
기아차는 9월까지 연간 누계로 내수 35만2100대, 수출 115만813대 등 전년대비 43% 증가한 총 150만2913대를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