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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서울시장배 실버축구대회’ 개막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01 15:2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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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시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65세 이상 노인들로 구성돼 창단된 실버축구단의 21개팀 500여명이 참여하는 제1회 '서울시장배 실버축구대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2일 ‘노인의 날’을 기념해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는 오세훈 서울시장과 조중연 대한축구협회장, 변일우 서울시축구협회장 등 축구관계자가 참석해 대회 개막을 축하하게 된다.

이 대회에는 서울시 실버대표팀을 비롯해 자치구 18개팀 등 21개팀의 실버선수 500여명이 참석해 노익장을 과시하게 된다.

대회는 목동운동장 등 3개 구장에서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체력적인 면을 고려해 전·후반 각 20분씩 펼친다. 노인은 허약하고 피부양자라는 인식을 버리고, 우리사회의 또 다른 주축으로 거듭나 “할 수 있다”는 의지와 용기를 보여 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