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2일 백혈병·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제10회 천사의 날 대축제’를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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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1일, 현대차 계동사옥에서 (좌측부터)(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차준 부장, 현대차 국내영업본부장 신영동 부사장,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천진욱 사무총장, 현대차 판매사업부장 곽진 상무 |
(사)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가 주최하고 현대차와 보건복지부 후원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는 백혈병·소아암 환우와 가족 등 총 7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2일 롯데월드에서 ‘천사의 날’ 기념식에 참석한 후, 축하 공연을 관람하고 놀이기구를 탈 예정이다. 2일 오후에는 경기도 영어마을 양평캠퍼스로 이동해 환아 가족들과 교류의 장을 갖는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현대차는 4일 경희궁 야외무대에서 열리는 ‘사랑나눔 콘서트’를 후원한다.
탤런트 박상원, 영화배우 신현준 등 각계 유명 인사들이 참석하는 ‘사랑나눔 콘서트’는 지적장애 아동들로 구성된 ‘하트윈드 오케스트라’의 공연과 가수 인순이 및 다문화 합창단인 ‘레인보우합창단’의 합동공연 등 특별한 무대가 펼쳐질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이번 캠프와 콘서트가 병으로 고통 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치료의지를 다지고 희망을 북돋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대차 고객들과 함께할 수 있는 뜻 깊은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한국 대표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