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울시(한강사업본부)는 가족, 연인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50여 종의 10월 생태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한강 5개 생태공원은 가을을 맞아 열매를 맺는 꽃과 나무, 겨울을 대비해 분주해진 곤충들의 모습을 관찰하거나 올가을 수확한 과실로 유기농 간식을 만들어 보는 등 가족, 연인과 함께 대자연의 위대함을 깨닫고 자연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특별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한강사업본부 관계자는 “올해도 많은 시민들이 한강 생태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셔서 50여 종의 프로그램이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 앞으로는 가족뿐만 아니라 연인·동료·친구 등 모든 시민들이 함께 참여해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태프로그램을 다양하게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