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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6개 대북지원단체와 영유아 등 취약계층 지원 업무협약 체결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01 15:0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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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경색된 남북관계의 물꼬를 트기 위한 지자체들의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천시(송영길 시장)는 지난 9.24 공모사업자로 선정된 6개 대북지원단체와 영유아, 어린이, 노약자, 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급식(빵, 두유)과 생필품, 의약품 등 약 8억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10. 1일 시장접견실에서 체결하였다.

업무협약 단체는 등대복지회, 섬김, 어린이어깨동무, 어린이의약품 지원본부, 우리겨레하나되기운동본부, 한국제이티에스 등 6개 대북지원사업자로 인천시 남북교류협력기금을 최저 1억 1천만원에서 최고 1억 4천만원까지 총 8억원 범위내에서 지원받게 된다.

인천시 류치현 국제협력관은 “이번 취약계층 지원사업은 기존 사업과는 별개로 5. 24 대북조치에 따라 정부가 허용하는 영유아 등 취약계층 지원을 좀 더 확대 추진하는 것이며, 이 사업은 영양결핍 등 식량난으로 고통 받는 영유아 및 노약자, 장애인 등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경색된 남북관계 회복에도 매우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