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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NOA | ||
김소은은 '바람 불어 좋은 날' 에서 주인공을 맡아 촬영기간까지 포함한 9개월간을 극 중 인물 '오복이'로 살아왔다. 지난 2월 1일 첫 방송을 시작한 '바람 불어 좋은 날'은 요즘 보기 힘든 대가족을 소재로 고난과 역경에도 굴하지 않고 꿈을 쫓는 '오복이'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일가족의 고군 분투를 그린 가족 드라마로 그 동안 일일드라마 정상의 자리를 고수하며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아왔다.
극 중 가진 것은 없지만 꿈을 향해 달려나가는 당차고 씩씩한 어린 신부 '권오복'을 맡아 열연을 펼쳤던 김소은은 "이틀 전에 모든 촬영을 다 마쳤다. 9개월이라는 긴 시간 동안 촬영을 했기 때문에 왠지 당분간은 촬영장에 계속 가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아직 끝난 것이 실감이 잘 안 난다. 조금 홀가분하면서도 아쉬운 마음이 크다"며 드라마 촬영을 마친 소감을 전했다.
김소은은 지난 해 방영한 인기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가을양'으로 인기를 얻으며 이어 '결혼 못하는 남자', '바람 불어 좋은 날'에서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서의 단계적인 행보로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배우로서 무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바람 불어 좋은 날’로 대만에서도 인기 몰이를 하며 차세대 한류 스타로 점쳐지고 있는 김소은은 현재 벌써부터 밀려드는 영화, 드라마 시나리오와 시놉을 검토하며 차기작 선정 중에 있다.
한편 '바람 불어 좋은 날'은 1일 종영을 앞두고 30%의 시청률을 웃돌며 막판 뒷심을 발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