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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하이테크 건설장비 선보여

하이브리드, 전기굴삭기, 스마트폰 원격관리시스템 등 갖춰

신승영 기자 기자  2010.10.01 14:5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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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라임경제] 현대중공업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 ‘2010 한국국제건설기계전’에서 하이브리드 및 전기 굴삭기, 스마트폰 원격관리시스템 등 최첨단 건설장비 기술을 선보였다.

   
▲ 사진= ‘2010 한국국제건설기계전’에서 현대중공업이 첫 선을 보인 전기굴삭기

현대중공업이 국내 최초로 선보인 하이브리드 굴삭기는 디젤 엔진과 전기모터를 함께 사용해 기존 굴삭기보다 최대 25%까지 연비가 개선된 친환경 장비다.

또 저렴한 산업용 전기를 이용해 구동할 수 있는 전기 굴삭기도 큰 관심을 모았다. 30톤급 전기 굴삭기는 일반 굴삭기 대비 유류비가 30% 수준으로 연간 7000만원 이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현대중공업 관계자는 “향후 건설장비 시장은 다양한 최첨단 기술이 접목된 장비들의 각축전이 될 것”이라며 “끊임없는 투자를 통해 미래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신기술 개발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