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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기념관, 매주 토요일 어린이학교(4기)실시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01 14: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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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독립기념관(관장 김주현)은 전국의 4~6학년 초등학생 70명을 대상으로‘독립기념관 어린이학교(4기)’교육을 10월 2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총 8회) 실시한다.

‘독립기념관 어린이학교’는 청소년들이 고대에서 근세에 이르는 민족의 국난극복사와 우수한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함으로서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창조하는 독립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는 프로그램으로서 2007년부터 실시해오고 있다.

‘독립기념관 어린이학교’는 전시물 실물교육과 멀티미디어 강의, 그리고 체험학습 등 다양한 교육방법을 통해 운영되며, 무용총 벽화 만들기·고려의 항쟁과 팔만대장경·거북선과 바다전쟁 이야기·독립신문 제작 등 주제도 다양하다.

특히 일제강점기동안 훼손된 강화도 유적지 및 궁궐을 답사함으로써 우수한 우리문화를 알고, 문화재 복원과 그 필요성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독립기념관 어린이학교’는 다양한 역사교육과 체험을 통해 초등학생들이 독립기념관과 우리의 역사를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이번 4기의 첫 회 교육은 10월 2일(토) 오후 3시 독립기념관내 밝은누리관에서 실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