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부천무형문화엑스포, 국내 첫 정통 사찰문화체험관 열려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01 14:06:31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정통 사찰음식을 맛본 후 다도를 체험하고 템플스테이 등 불교에 관한 정보를 한눈에 알 수 있는 종합 사찰문화체험관이 운영된다.

부천무형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와 공동으로 엑스포 행사기간인 9월 28일부터 행사장내 먹거리 마당 앞에서 사찰문화관을 운영한다.

이번 달 12일까지 보름동안 열리는 이번 체험관은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무형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와 대한불교조계종 석왕사가 공동 주관한다.

사찰문화체험관은 △사찰음식관 △다도관 △유기농산물 및 전통 장류 판매관 △불교전통공예관 수상작 전시관 △템플스테이 홍보관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사찰음식관은 채식메뉴 중심의 사찰음식과 다양한 죽류 등을 맛볼 수 있으며 스님의 식사법인 발우공양도 체험할 수 있다.

또 나물류 중심의 찬류와 유기농 전통 장류, 유기농산물 등을 구입할 수 있다. 10월 3일과 10일에는 사찰음식 전문가인 대안스님이 강사로 출연, 사찰음식 파티플랜과 우리가족 건강식단, 간단한 웰빙 사찰식단 등 가족 프로그램을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