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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화면 캡쳐 | ||
누리꾼들이 제기한 타블로의 학력 논란은 올해 4월 타블로가 해당 누리꾼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면서 일파만파로 번졌다.
타블로에게 고소를 당한 누리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들의 수가 증폭되면서 포털 사이트에는 ‘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타진요)라는 카페가 개설되며 양측은 대립각을 형성하기 시작했다.
타블로는 성적증명서와 대학당국의 공문, 교수의 확인서를 공개하며 진실을 주장했지만, 타진요는 조목조목 이 같은 사실에 반박하며 세를 확장했고 타진요 카페의 회원 수는 10만명을 금방 돌파했다.
이에 대해 MBC스페셜 제작진은 타블로와 미국 동행 취재를 떠나 진실을 파해치겠다는 입장이다.
한편, 인터넷 카페 ‘상진세’(상식이 진리인 세상) 회원들은 앞서 지난 달 “MBC는 타블로 학력위조에 대한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 전까지 방송을 보류해야 한다”며 서울남부지방법원에 방송보류가처분 신청을 냈다.